경제
중도 성향
"화면 커질수록 OLED로"…초대형 TV 시장 이끄는 LG전자
머니투데이
70인치 이상 TV 비중 13%…OLED 출하량 26%↑ 대화면일수록 화질 우위…고가 제품 판매 증가 초대형 TV 시장 확대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면이 커질수록 화질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특성상 OLED로의 수요 쏠림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는 이같은 흐름 속에서 초대형 OLED 시장 과반 점유율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체 TV 시장에서 70인치 이상 제품 비중은 2022년 7.3%에서 올해 1분기 13.1%로 확대됐다.
초대형 TV가 프리미엄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OLED TV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70인치 이상 OLED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 같은 기간 5% 성장한 LCD(액정표시장치) TV를 크게 웃돌았다.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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