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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李 대통령·김성환, 청년 사무관 사망에 침묵…국가가 방치"
머니투데이
[the300]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30대 사무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조직의 무관심과 파행적인 인사 시스템이 만들어낸 '인재(人災)'이자, 국가가 청년의 목숨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비극"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며 공직에 첫발을 디딘 젊은 인재가 홀로 그 깊은 고통을 견디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단기간에 이어진 잦은 부서 이동과 과중한 업무 부담, 나아가 조직 내부의 부적절한 언행과 갑질 정황까지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료 직원들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작금의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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