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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폐경 후 여성 소화성궤양 사망률 남성보다 높다
시사저널
소화성궤양은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손상돼 상처가 생기는 질환으로, 심하면 출혈이나 천공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합병증의 위험이 평생 남녀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성별과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데도, 현재의 위험평가 체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소화성궤양은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령층에서는 남녀 간 발생 격차가 줄어들고 폐경 후 여성은 출혈과 천공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성별과 연령뿐 아니라 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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