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장가들다’와 ‘장가가다’
프레시안
예전에는 구식결혼이라고 해서 온 동네가 시끄럽게 행사를 진행했다.
고모들 결혼식은 그렇게 구식결혼을 했는데, 우리 세대는 신식 결혼식을 했다.
구식결혼은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종실록>에도 나오는 말로 “남자가 여자의 집에 가서 혼례식을 치르는 것은 그 유래가 이미 오래 되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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