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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저 등근육, 코쿤 맞아?"… '63㎏→70㎏' 이유있는 피지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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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녹음실에서 공개한 상반신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른 체형의 상징으로 불렸던 과거와 달리 선명하게 갈라진 등 근육이 드러나면서, 그가 방송에서 공개했던 증량 비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6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에 쓰는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하게 발달한 광배근과 어깨, 선명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드 쿤스트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체중 증량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4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살이 붙은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63㎏이었던 체중이 70㎏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른 체질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증량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털어놓으며,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식사량을 늘리는 식단 관리에 집중했다. 특히 운동선수 출신 윤성빈의 도움을 받아 운동 강도를 높였고, 기존보다 훨씬 많은 양의 식사를 하며 체중을 늘려갔다.

방송에서는 닭가슴살과 고구마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물론, 운동 후 칼국수와 돈가스 등을 곁들여 식사량 자체를 늘리는 모습도 공개됐다. 윤성빈은 "많이 움직이면 결국 많이 먹어줘야 한다"고 조언했고, 코드 쿤스트 역시 "예전에는 바나나 두 개 정도만 먹었는데 이제는 먹는 양이 확실히 늘었다"고 변화를 전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는 눈에 띄는 변화로 이어졌다. 그는 방송 말미 "70㎏대에서 왔다 갔다 한다"며 "예전에는 맞던 옷들이 이제는 조금 불편할 정도로 몸이 커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한 녹음실 사진 역시 이러한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 장면이다. 마이크 앞에 선 채 등을 드러낸 모습만으로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체격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팬들은 "코드 쿤스트 맞냐", "건강미가 넘친다", "노력이 만든 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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