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84건15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단독]내란특검과 달라진 판단...종합특검이 밝힌 '조성현 진술'

오마이뉴스
[단독]내란특검과 달라진 판단...종합특검이 밝힌 '조성현 진술'

ONP 요약

검찰청 최고 책임자인 심우정 전 총장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에 협력했다는 의심을 받아 법원에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 영장을 청구했어요. 검찰청이 계엄 당시 검사들을 군부로 파견하고 관련 계획에 참여했다는 혐의입니다.

진보 성향:검찰 수뇌부의 내란 협력 드러남 — 검찰총장이 비상계엄에 직접 참여하고 도이치 수사까지 개입해 국가기관이 정권에 예속된 본질을 드러냈다고 본다.

보수 성향:특검 수사의 일관성 의문 — 강호필 전 사령관의 영장이 기각된 반면 심우정 전 총장 영장만 청구되어 특검의 수사 기준이 일관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12.3 내란의 밤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었던 조성현 대령이 최근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소환조사에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마이뉴스> 취재를 통합하면, 종합특검은 지난 10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 대령을 조사하면서 그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적 있냐"고 물었고, 조 대령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조 대령은 12.3 내란 직후 검찰 조사에서 이 같이 진술한 바 있는데, 종합특검이 이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종합특검은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알려진 조 대령의 지시가 세간에 와전됐고, 뒤늦게 후발부대의 국회 투입을 막은 것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비상계엄 조기 종식에 결정적인 기여'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종합특검의 수사 방향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된다. 국회에 진입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조 대령의 지시가 실제로 있었던 만큼, '서강대교를 건너지 말라'는 명시적인 표현의 유무는 곁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조 대령을 "자의로 내란 실행을 중단하는 데 영향을 미친 군인"으로 판단해 불입건 처분하고, 정부가 그에게 '헌법 가치 수호 유공자'라며 훈장을 수여한 이유다.

내란특검 판단 뒤집나... 종합특검 "조성현, 자의적 병력 철수 아냐"

종합특검이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조 대령의 그날 행적을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① 4일 오전 1시 3분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② 4일 오전 1시 4분 2특임대대 후속부대인 2지역대 51명이 서강대교 북단에 도착하자, 조성현이 윤덕규(2지역대장)에게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는 것이 임무다. 무장을 해제하고 국회 안으로 들어가라"고 지시했다.

③ 4일 오전 1시 20분 윤덕규가 조성현에게 전화를 받고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넘어가려고 이동하고 있는데 차가 막혀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판매자, 재고 손실 전액 보상"

노컷뉴스

日 '반바지 출근'에 '안구테러'?…'스네하라' 신조어까지

노컷뉴스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반복적 비판, 징계 대상"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미국행 이 대통령, 앤트로픽·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CEO 만난다

오마이뉴스

'되는 팀' 삼성의 깜짝 선발… 김백산의 인생 역전

오마이뉴스

"쟁의행위, 기준 정해야"... 대통령 발언에 노동계·정의당 반발

오마이뉴스

이 사건 개요

2차 종합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내란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84건 · 1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2차 종합특검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전무곤 기획조정부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심우정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
  • 같은 기간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구속영장은 법원이 '혐의 다툼의 여지' 이유로 기각함

전개 타임라인

  • [속보] 종합특검, '내란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구속영장 청구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