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흥구석유 19% 급등…美 이란 해상 봉쇄·국제유가 상승 영향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서 세계 석유의 중요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위험이 커졌고, 한국 정부가 긴급으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세웠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앞으로 몇 달 뒤에 석유를 못 들여오거나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진보 성향:협상 붕괴 위험 — 미-이란 충돌이 종전 양해각서를 붕괴시키고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위기와 유가 폭등을 초래할 수 있다.
중도 성향:불확실성 선제 관리 — 현재는 7~8월 물량 확보로 안정적이지만, 9월 이후 공급 리스크에 정부가 미리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보수 성향:대체 항로 확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사우디 얀부항 등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공급 다중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특징주] 흥구석유 등 주유소주(株)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강세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2320원(19.93%) 오른 1만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7.64%), 남해화학(2.96%), 위즈코프(1.0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3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3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6%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83.54달러까지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78.1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9.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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