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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만에 QS' 원태인, "야구가 너무 어렵다"
오마이뉴스

6월 16일 키움전 이후 5경기 만에 QS 투구를 선보였다. 우리가 알던 '푸른 피의 에이스'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의 활약에 힘을 입어 삼성은 두산을 4-1로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 승리의 주역, 선발투수 원태인이었다.
원태인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결과는 6이닝 6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두산 선발 잭로그(6이닝 4실점)와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말 2사 이후 박준순에게 2루타를 맞으며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다. 설상가상 양의지에게도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헌납했다. 다행히 안재석을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1사 이후 정수빈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1루 주자 정수빈의 견제사와 김대한의 3루수 직선타 아웃이 나오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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