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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강한 장맛비…최대 200㎜ 이상 쏟아진다
동아일보
![[날씨]전국 강한 장맛비…최대 200㎜ 이상 쏟아진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9/134263870.1.jpg)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목요일인 9일은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제주도는 새벽에,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1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내륙·산지 50~100㎜(강원 중·남부 내륙 많은 곳 150㎜ 이상),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80~150㎜(많은 곳 200㎜ 이상)다.전북과 광주·전남 북서부·중부 서해안은 80~150㎜(전북·전남 북서부 많은 곳 200㎜ 이상), 전남 동부·남서부는 30~80㎜가 예보됐다.경북 중·북부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은 20~60㎜, 울릉도·독도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산지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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