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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문턱에 제동 ‘아침밥 사업’…전북자치도교육청 공약사업 수혜자 22% ‘뚝’

전북도민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아침결식 개선사업’이 올해부터 선별적 복지로 전환되며 수혜 인원이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정규 사업 전환 과정에서 복지부의 ‘선별복지’ 기조에 부딪혀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올해 전체 수혜 학생 수는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으나,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참여 학교 수를 지속해서 늘리고 내년도 관련 예산 단가를 증액해 교육감 핵심 공약 사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4일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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