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주유엔 美대사 “트럼프, 이란 협상에 시간 주는 중…무기 부족 없어”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시간을 주기 위해 공습을 잠시 멈춘 것이라고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가 밝혔다.
이란전 장기화로 미군이 무기를 아끼고 있다는 관측도 부인했다.왈츠 대사는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이 중동에 추가 전력을 배치했으며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정한 시간과 여지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군은 13일 연속 이어오던 이란 공습을 지난 24일부터 일시 중단한 상태다.
이란도 중동 내 미국 동맹국들을 향한 보복 공격을 일시 중단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들을 통해 미국과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왈츠 대사는 미국이 공습을 멈춘 것이 군사적 선택지를 포기했다는 뜻은 아니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대응 방안을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왈츠 대사는 이날 NBC 방송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미국이 무기 비축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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