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감기인가 봐, 목쉬었어"…방치했더니 '암' 키웠다
머니투데이
[의료in리포트] 7월27일 '세계 두경부암의 날' 구강·후두암 남성 비중↑ 흡연·음주, 대표적 위험요인 HPV 감염도 핵심인자로 주목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머리와 목 부위에 나타나는 암을 통칭한다.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 탓에 가볍게 넘겨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적잖다.
흡연과 음주를 비롯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도 주된 발병 요인으로 꼽혀, 집단 면역을 통한 예방도 강조되고 있다.
국제암예방협회가 지정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인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경부암이 의심돼 병원을 찾은 국내 환자 수는 2021년 41만7020명에서 2025년 46만3036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여성 환자 비중이 높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구강암의 약 68%, 후두암의 94%가 남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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