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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32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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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7월 11일 한반도 전역이 극심한 무더위에 빠져 기상청이 여러 지역에 '주의하세요' 신호를 띄웠어요. 부산은 경고를 한 단계 높였고 강원도도 경고 지역이 크게 늘어났으며, 밤에도 25도 이상 따뜻한 열대야와 바다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2일 부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특히 밤새 최저기온은 26.5도를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현재 부산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또 당분간 부산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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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7월 11일 전국 폭염 특보·해상 강풍주의보 동시 발령 및 열대야 현상

14건 · 3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7월 11일 오전 기상청이 부산서부 폭염경보, 강원·부산 중부·동부에 폭염주의보 동시 발령
  • 부산 올해 첫 열대야 기록(최저 25.1도), 12일 낮 최고 37도 예보로 극심한 무더위 지속
  • 제주 추자도, 전남 완도여서도·거문도·초도에 해상 강풍주의보 동시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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