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 오면 채소, 더우면 닭·달걀"…폭염·호우가 가장 먼저 흔드는 밥상은?
머니투데이
기후변화가 바꾼 농축산물 수급지도…정부, 수급불안 대비 선제적 대응 기조 올여름은 유난히 길고 습하다.
장마가 끝나기도 전에 폭염이 덮치고, 폭염이 이어지다 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극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런 이상기후가 가장 먼저 흔드는 것은 다름 아닌 국민 밥상이다.
하지만 모든 농축산물이 똑같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품목마다 '약한 고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수급상황을 점검한 결과를 보면, 현재까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논콩 등 농작물 약 390ha가 침수되고 육계 20여만 마리가 폐사했지만, 전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당장 수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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