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평생고객 잡아라"… 제조업도 구독 경쟁
머니투데이
길어진 제품수명에 교체주기 늘어… 판매로 성장 한계 시장규모 100조원대… 농기계·보일러 등 잇따라 진출 렌탈업계 전유물이던 '구독경제' 사업모델이 제조업에 빠르게 확산한다.
농기계·사무가구·보일러 등 제조업 분야에서 구독형 사업모델이 번지면서 기업들의 경쟁 무게추가 '평생 고객'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농업기업 대동의 AI(인공지능) 농업 플랫폼 '대동커넥트' 가입자는 지난달 5만명을 넘었다.
대동은 원격관제 시스템 등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기계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정밀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형 사업모델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2030년까지 ARR(연간반복매출) 1032억원 달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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