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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임신중지 의약품 ‘제도권 내 관리’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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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임신중지 허용 여부가 아닌 안전한 의료관리체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데 지역사회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도입 시기에 대한 각계각층의 시각은 엇갈리지만 표준 진료지침 마련 등 최소한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뜻을 모았다.먼저 여성계에서는 관련 법을 개정하기 전이라도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을 도입해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박이경수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음에도 대체입법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정부와 국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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