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기후변화로 벼 생육 빨라져도…쌀 수량·품질은 저하"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기후변화로 기온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벼의 생육은 빨라지지만 쌀 수량과 품질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토양과 식물, 대기 환경을 정밀 조절할 수 있는 옥외환경조절연구시설(SPAR)을 활용해 21세기 중반의 기후 조건이 벼 생육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의시험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연구는 온실가스 배출 수준에 따라 저시나리오(SSP1)와 고시나리오(SSP5)를 적용해 진행됐다.

시험 결과 기온 상승으로 벼 출수 시기는 평년보다 SSP1에서는 3일, SSP5에서는 7일 빨라졌다. SSP5 조건에서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광합성이 활발해지면서 벼 생육량은 평년보다 9.45% 늘었다.

하지만 생육량 증가는 수확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

출수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벼가 여무는 시기가 한여름 고온기와 겹친 영향으로 SSP5 조건의 쌀 수량은 평년보다 약 9.5% 감소했다.

쌀의 품질 저하도 뚜렷했다.

정상적으로 여문 완전립 비율도 두 시나리오 모두 평년보다 약 4% 감소했고, 쌀알이 갈라지는 동할립 비율은 SSP5에서 평년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량도 증가했다.

벼 생육기간 전체 메탄 배출량은 평년 대비 SSP1에서는 약 6.5%, SSP5에서는 약 5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온과 수발아, 병해충에 강한 벼 품종을 개발하고 지역별 기온 변화에 맞춘 적정 모내기 시기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 마른논 써레질과 다중 물떼기 등 저탄소 벼 재배기술의 현장 실증과 보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춘송 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장은 "기후변화가 벼 생육과 수량,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고온 피해를 줄이는 재배기술과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함께 개발해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후반기 승이 없다…'투타 붕괴' LG, 끝없는 6연패 추락

노컷뉴스

타일러 활동 중단 해프닝? "티저 영상" 해명에도 잡음

노컷뉴스

영월서 실종된 40대 낚시객 추정 시신 발견 '수색 닷새 만'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조용호 시장, 경기도에 세교3·북오산IC 지원 요청

뉴시스 속보

어선 장비 교체 중 유압유 바다 유출…70대 기관장 조사

뉴시스 속보

크리스탈, 병 하나 들었을 뿐인데…이시언 "소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