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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 폭염특보…누적 온열질환자 300명 넘어
뉴시스 속보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5명으로,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도내 온열질환자는 누적 31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발생한 온열질환자 현황은 22일 2명, 23일 9명, 24일 5명, 25일 14명, 26일 16명 등이다. 온열질환자 피해 현황은 93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발표 전일 집계된 질병관리청 통계상 수치다.
도는 폭염 특보 확대에 따라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에 대응하고 있다. 도는 무더위쉼터 8700개·이동노동자쉼터 35개·그늘막 2만1929개 등을 운영하고, 옥외근로자·취약노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고양, 남양주, 오산, 평택, 하남, 안성, 여주동남부, 여주서부 등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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