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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노동계 1만1150원 vs 경영계 1만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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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노동계 1만1150원 vs 경영계 1만550원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10차 최저임금 요구액 수정안으로 각각 1만1150원, 1만550원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10차 수정안을 발표했다.

직전 요구안보다 노동계는 70원 낮추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

정부는 매년 최임위를 열고 이처럼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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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최저임금위원회, 2027년 최저임금 결정 회의 개최

68건 · 14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최저임금위원회, 7월 14일 오후 3시 제14차 전원회의 개최해 2027년 최저임금 결정 예정
  • 노동자위원 1만 1220원(8.7% 인상), 사용자위원 1만 530원(2.0% 인상) 수정안 제시로 690원 격차
  • 공익위원의 심의촉진 구간이 최종 결정의 주요 변수, 최종 고시 기한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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