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수조원 기술수출 계약' 더는 안 통한다…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머니투데이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방안 마련 증권신고서, 정기·수시공시, 언론 보도자료 등 상장 전부터 이후까지 전반 개선 기술이전 계약,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등으로 구분해야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계약 공시가 한층 촘촘해진다.
금융감독원은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수출료), 로열티를 구분해 기재하도록 했다.
그동안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계약은 '총 계약 규모'만 공개돼 실제보다 부풀려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 파이프라인 이력 관리와 언론보도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해 투자자 혼선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외부 자문위원, 제약·바이오 업계 등과 함께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해왔다며 30일 이 같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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