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주민 22% 암 발병 비극의 '익산 장점마을'…"그곳엔 생명·생태 활력이 넘쳤다"
프레시안
그곳엔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있었다. 과거 죽음의 그늘만 가득했던 곳이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다.
칙칙한 어둠을 극복하고 하늘의 뭉게구름마저 정겨운 삶과 치유의 터전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죽어있던 공장 터에는 맑은 물이 고요하게 흘렀다. 흐르는 물 소리가 "이곳은 생명의 터진이다"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생태습지와 역사를 기억하는 '기억의 숲'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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