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31건1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플러스…산업생산 6년來 최대폭↑(종합)

뉴시스 속보

ONP 요약

6월 한국 반도체 생산이 2.3% 증가하고 소비도 2.7%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며 AI 투자에 힘입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진보 성향:AI 주도 성장 — AI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해 기업 수익이 크게 늘었다.

보수 성향:시장의 변동성 — 대형 기업 수익성 상승에도 증시가 크게 하락해 투자자 불안.

[세종=뉴시스] 안호균 박광온 기자 = 6월 산업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3개월 만에 생산, 소비, 투자가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2020년 6월(2.9%)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생산이 전월 대비 6.4%나 증가했다. 반도체(4.5%), 자동차(15.4%), 기계장비(8.6%) 등이 호조를 보였다. 전자부품(-10.4%)과 컴퓨터(-4.9%)는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8.9% 늘었다. 수출 출하(9.4%)와 내수 출하(8.5%)가 동반 증가했다. 재고/출하 비율은 94.2%로 전월 대비 8.2%포인트(p) 하락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9%로 전월 대비 4.0%p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금융·보험(2.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2.7%) 등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정보통신(-3.0%), 전문·과학·기술(-2.0%), 숙박·음식점(-2.3%) 등에서는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증가했다.

반도체 등 산업에서 소비 여건이 개선되면서 내구재(12.6%) 판매가 2009년 9월 이후 16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승용차 판매는 22.8%나 급증해 2020년 3월 이후 최대폭 증가했다. 또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2%) 판매는 소폭 증가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1.7%) 판매는 감소했다.

백화점(2.6%), 면세점(2.8%), 승용차·연료소매점(10.5%), 무점포소매(0.8%), 전문소매점(2.7%), 슈퍼마켓·잡화점(0.1%) 등 대부분의 소매업태에서 판매가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0.9%)와 편의점(-1.7%)은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6.9%)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3.4%)에서 투자가 늘면서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

선행지표 성격인 국내기계수주는 전자·통신 등 민간(56.5%) 수주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2.1%나 급증했다.

건설기성은 토목(-1.3%)에서 공사실적이 줄었지만 건축(5.9%)에서 늘면서 전월 대비 4.1% 증가했다.

하지만 건설수주는 공장·창고 등 건축(-36.9%)에서 수주가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28.1% 감소했다.

경기동행지수와 선행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p 상승했다. 향후 경기 흐름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9p 올랐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025년 2월 이후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6월 상승폭(0.9p)은 2009년 4월(1.1p) 이후 17년 2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정부는 자동차 업종의 반등이 6월 생산·소비·투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자동차(생산)가 2개월간 하락하다 15.4% 크게 증가했다"며 "3월에 부품업체 화재로 인해 생산 차질이 있었다가 정상화해서 그동안 생산이 밀려있던 부분이 출하 되고, 그랜저 출시 등 신차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심의관은 "생산 부문뿐만 소매판매에서 승용차 부분이 크게 증가했고, 설비투자에서도 운송장비의 자동차 투자 증가 등이 모두 (경기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산업활동은 1분기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갔다.

2분기 전산업생산은 전분기 대비 0.9% 증가해 1분기(1.8%)에 이어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광공업 생산은 1.4%, 서비스업 생산은 1.2%씩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1분기(2.4%)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2분기에는 대형마트(-9.4%), 연료소매점(-2.4%), 슈퍼마켓 및 잡화점(-0.7%) 등에서 판매가 줄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4.1%), 운송장비(2.5%) 등에서 크게 늘면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전분기 대비 0.4% 늘었다.

정부는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며 6월 산업활동 주요지표가 큰 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재경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전체로도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전산업생산이 0.9% 증가하는 등 1분기에 이어 강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7월에도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소비·기업심리도 개선세를 보여 향후 경기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light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Nepali worker killed in Iranian missile strike in Kuwait

Kathmandu Post

Patti Smith al Circo Massimo: la sacerdotessa del punk che non si è mai musealizzata

Il Fatto Quotidiano

Ben Affleck gewann eine Million bei "Wer wird Millionär"

Der Standard

뉴시스의 다른 기사

전기안전공사, 경영진이 직접 근로현장 찾아 안전점검

뉴시스 속보

IS동서,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무순위 청약 접수…8월 3일

뉴시스 속보

박보영, 조카들과 수영장 나들이…민낯에도 빛난 미모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한국 반도체 산업, 6월 생산·소비 증가

31건 · 11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6월 한국 반도체 생산 2.3% 증가, 소비 2.7%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 삼성전자 8천억 원을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

전개 타임라인

  • 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플러스…산업생산 6년來 최대폭↑(종합)

관련 개체

United StatesMicrosoft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Zohran Mamdani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