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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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백한 고지용, SNS선 2년째 전처 못 끊었다…허양임도 맞팔?
동아일보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2년 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한 사실을 알린 가운데, 그가 전처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서 여전히 ‘팔로잉’ 중이라 이목을 끈다.고지용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전처 허양임 원장을 포함해 단 세 명만을 팔로우하고 있다.
하지만 허양임 원장은 자신이 운영 중인 병원의 계정만을 팔로우하고 있어 전 부부의 ‘엇갈린 팔로우’ 상태가 눈길을 끈다.그뿐 아니라 고지용은 허양임 원장의 사진을 여전히 SNS에서 지우지 않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습니다”라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고지용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 승재가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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