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나프타 생산 40% 감축' 여수 석화 사업재편 승인…정부 금융·세제 패키지 지원
머니투데이
여수 석유화학 산업단지의 나프타 생산량을 40% 감축하고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재편안 추진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금융, 세제, 고용 등 패키지 지원으로 석화 사업재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재편은 글로벌 나프타 공급과잉으로 인한 석화 산업 침체를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앞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여수가 두번째 승인을 받았다.
사업재편안에 따라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각각 보유 중인 PE(폴리에틸렌), 접착·도료용 수지 등 다운스트림 사업 부문을 여천NCC에 현물출자한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지분을 절반씩 보유한 합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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