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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정들고 잘하나 싶었는데 눈물의 트레이드...떠나는 이형범 "헤어져 슬프지만 이제 한화를 위해 던지겠다" [오!쎈 광주]
조선일보
![듬뿍 정들고 잘하나 싶었는데 눈물의 트레이드...떠나는 이형범 "헤어져 슬프지만 이제 한화를 위해 던지겠다" [오!쎈 광주]](https://www.chosun.com/resizer/v2/HEZTKMBYGUZTIOJXHE3TEYRVGY.jpg?auth=c089664d68494f6095ef7733336c1bed39ab0c668012e18fe6bbc37b68f3c55f&smart=true&width=530&height=706)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정말 떠나기 싫은데 슬프다".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23일 광주경기를 마치고 맞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KIA는 우완 베테랑 불펜요원 이형범을 내놓았고 한화는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을 건넸다.
32살 동갑이다.
한화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불펜보강, KIA는 역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내야수를 얻었다.
윈윈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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