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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여야가 따로 없다

경남도민일보

해군사관학교(창원시 진해구) 대전 이전을 둘러싼 반대 움직임이 여야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과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 시·도의원들이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계획 재검토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30일 도의회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부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은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은 단순한 교육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와 국가안보의 근간, 군항도시 진해 정체성이 걸린 문제”라며 “특히 함정 실습과 항해훈련, 해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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