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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주택대출 반토막 낸 KB국민은행, ‘JM재명은행’으로 간판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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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주택대출 반토막 낸 KB국민은행, ‘JM재명은행’으로 간판 바꾸라”

ONP 요약

은행들이 올해 정해진 목표만큼 돈을 빌려줬다고 판단해서, 이제 새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돈의 한도를 줄였다. 그 대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진 빚을 없애주는 제도를 새로 시작했다.

진보 성향:서민 생존권 위협 — 은행의 일방적 대출 축소로 실수요자가 동생 차용금 등 극단적 수단을 동원해야 할 정도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

보수 성향:정상적인 금융 관리 —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한 은행의 하반기 대출 제한은 금융 건전성을 위한 당연한 조치로 평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주택대출 반토막 낸 KB국민은행, 차라리 ‘JM재명은행’으로 간판을 바꾸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반토막 냈다”며 “다른 시중은행도 대출문턱을 높이며, ‘대출 토막내기’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미 계약서를 쓰고 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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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KB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축소 및 취약계층 채무감면 제도 도입

14건 · 7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KB국민은행이 상반기 목표 초과 달성으로 10일부터 주담대 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 신한, 하나 등 시중은행들도 대출 규제 강화, 대출모집인 접수 중단.
  • KB국민은행이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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