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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日 6월 무역수지 3.6조원 적자…“원유 수입액 급증에 2달째 역조”
동아일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2026년 6월 일본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으로 원유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중동산 원유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는 조달이 확대하면서 원유 수입액이 급증한 여파다.닛케이와 지지(時事) 통신은 22일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속보 통관 기준)를 인용해 6월 무역수지가 4069억엔(약 3조6914억원) 적자를 냈다고 보도했다.시장에서는 1200억엔 적자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를 훨씬 웃돌았다.6월 수출액은 10조9290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3% 증가했다.
10개월째 늘었다.
중국과 대만으로 IC 등 반도체 전자부품 수출이 늘고 인도에는 정제동을 비롯한 비철금속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으로는 자동차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재무성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를 배경으로 아시아 지역에 반도체·전자부품과 비철금속 수출이 증대해 전체 수출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6월 수입액은 11조3359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4% 크게 증대했다.
5개월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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