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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있는 자녀에 보냈는데"…'한식대첩3' 탈북 셰프, 사기 피해
머니투데이
요리 서바이벌 예능 '한식대첩3' 출신 탈북 셰프 허진이 북한에 두고 온 자식에게 돈을 부쳤다가 1억원의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탈북 셰프 허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진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진은 "어머니 53세, 아버지 60세에 나를 낳았다.
우리 집에 오빠 넷, 언니 넷이다.
8남매 중 막내다.
언니오빠들 다 군대 가고 80세 넘은 부모님과 나 혼자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늘 아버지가 '너를 안 낳았으면 우리 두 노인네는 어떻게 살았겠나'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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