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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장수왕은 왜 평양으로 갔을까…기후가 바꾼 한국사의 비밀
경향신문
지리학자가 끈 한국역사서기후 데이터로 한국사 읽어저온기엔 전쟁, 온난기엔 평화기후 위기 시대, 분과 학문 벽 넘어서야홍경래진도는 1811년 평안도에서 일어난 홍경래의 난 진압 상황을 그린 기록화다.
1809년 위치 미상의 화산 폭발로 북반구 전역의 기온이 하락했고, 이는 조선에도 대기근을 불렀다.
어려운 살림에 조세 수탈이 이어져 조선의 민심은 흉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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