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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단체·KAI 노조 “한화그룹, KAI 인수 시도 반대”
경남도민일보
사천시민참여연대와 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권 참여 움직임에 반대하며 정부에 국가 항공우주산업 발전 전략과 KAI 지배구조를 두고 명확한 입장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한화그룹은 올해 들어 KAI 지분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특별관계자인 한화시스템 장내 매수로 한화그룹 KAI 합산 보유 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9.90%)를 포함해 14.64%로 확대됐다.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26.41%)에 이은 2대 주주 지위다.두 단체는 29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우주산업은 국가안보와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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