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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꼴찌' SSG 반란, '김건우 5이닝 무실점→선발 승승승승'... '타선 폭발 10득점' NC에 10-4 대승 [인천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SSG 랜더스가 완벽히 달라진 선발진의 힘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김건우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 3방 포함 장단 12안타로 10득점한 타선의 활약 속에 10-4 대승을 거뒀다.
36승 56패 3무를 기록한 9위 SSG는 4연패에 빠진 8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4.5경기로 좁혔다.
반면 2연패에 빠진 NC는 42승 47패 1무로 7위에 머물렀다.
5월 중순부터 긴 연패를 거듭하며 9위까지 추락한 SSG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이후 다시 3연패에 빠졌다.
여기에 최정까지 부상으로 이탈했고 24일 수술 소식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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