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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치매안심센터, 초로기 치매 환자 돕는 ‘초록기억카페’ 개소

여성신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4일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자립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통합 사회 재활 공간 ‘초록기억카페’ 개소식을 열었다.초로기 치매는 노년에 이르지 않은 중장년층 사이에서 발생하는 치매를 일컫는다.성북구 치매안심센터 내 위치한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신체적·정서적 활동을 통해 일상의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올해 서울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4천만원 사업비로 조성됐다.이곳에서 치매 환자들은 바리스타로 음료를 만들어 판매한다.

음료 재료는 센터 내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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