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공모주 1주도 못 받은 '스페이스X ETF' 광고만 1.5억 태웠다
머니투데이
금감원 경고에도 대형사 광고 경쟁 한투운용, 광고선전비 8476만원 집행 소비자보호 임원 비토권 보장 안 돼 단기수익 위주 영업관행 막을 거버넌스 부족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에 '광고 경쟁 자제'를 당부한 가운데 3개 대형사가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광고에 1억50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 평균 광고비의 3분의 1 이상을 쓴 운용사도 있었다.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이 무산되며 과열된 마케팅은 민원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산운용사 상품심의위원회 등에는 소비자보호담당임원(CCO)의 비토권이 없어 단기수익 위주의 영업관행을 막을 내부통제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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