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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민재 안 판다" 뮌헨 방출 명단서 지워졌다... 막판 활약에 뒤바뀐 내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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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민재 안 판다" 뮌헨 방출 명단서 지워졌다... 막판 활약에 뒤바뀐 내부 평가

대반전이다.

대한민국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30)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방출 명단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수비수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를 향한 뮌헨 내부의 평가가 완전히 달라졌다.

앞서 독일 현지 매체들은 뮌헨이 새로운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 등 일부 선수들을 매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등과 강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이 내부 계획을 변경하면서 김민재는 현재 더 이상 매각 후보로 분류되지 않는다"며 "올여름 뮌헨이 '초대형 제안'을 받지 않는 이상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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