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세실업, 관세·인플레 속 신공장 부담…목표가↓"-DB
머니투데이
DB증권이 29일 한세실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6개월 만에 33.3% 하향해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공장 신설에 따른 비용 부담이 주가 부담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의류 제조업은 장치산업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 물량성장을 통한 생산효율 증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세실업의 바이어들은 지난해부터 증가한 관세 부담을 제조사로 전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둔화 우려가 더해지며 재고수준을 최소 수준으로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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