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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함께 하는 구미 쌍둥이 ‘골때녀’를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동아일보
![“모든 것 함께 하는 구미 쌍둥이 ‘골때녀’를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5396.1.jpg)
경북 구미시에서 여성 풋살 클럽 ‘FS찐’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이이슬 이나래 씨 자매는 1995년 1분 차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다.
올해로 31세인 둘은 어려서부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있다.
축구와 태권도, 골프, 대학 공부, 사업, 그리고 지금은 풋살구장에서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축구 선수였던 아빠와 아빠를 도와 축구 사업을 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저희도 축구 선수를 하려고 했어요.
늘 축구를 접했고 재밌었거든요.
그런데 두 분 다 선수는 안 된다고 극구 반대하셨죠.
그래서 태권도와 골프를 취미로 배웠죠.
그런데 결과적으론 지금 우리 둘 다 공을 차는 재미에 빠졌어요.” 아버지 이상진 씨(56)는 20여 년 전부터 유소년 축구클럽을 운영하는 지도자다.
어머니 김은서 씨(56)는 남편의 유소년 클럽 ‘이상진FC’에 풋살 프로팀 ‘구미FS’까지 총괄해 관리하는 구미풋볼클럽 대표로 전체 구단 운영을 맡고 있다.
이 씨는 한국 풋살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고, 지금은 한국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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