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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서구,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교육·컨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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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년 미취업자들의 역량 강화부터 고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0월20일까지 컴퓨터를 활용한 취업 지원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300시간에 걸쳐 전표 처리와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교육이 이뤄진다.

구는 내달부터 전담 직업상담사를 연결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3곳 조성

대전 동구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3곳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골목길 자투리땅과 벽면 코너 등 방치된 곳을 활용했다. 주민들이 정원 기획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가양2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옆 화단을 정비한 휴게형 정원이 조성됐고 직동에는 찬샘마을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정원, 마산동에는 관상형 정원이 만들어졌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유성구 여성 청소년 지원 '핑크박스'

대전 유성구는 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종합키트 '핑크박스'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이다. 생리대·청결티슈·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021년 260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50세트를 후원하며 매년 기부 규모를 늘리고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이현동 생태습지 '사운드 워킹' 참가자 모집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이현동 생태습지에서 운영하는 '사운드 워킹(Sound Walking)'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운드 워킹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생태습지를 걸으며 전문 녹음장비를 활용해 새소리와 바람, 풀벌레 등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는 감각형 생태체험이다. 대전의 대표 깃대종인 감돌고기를 주제로 한 풍경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생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현동 생태습지는 대청호와 맞닿아 있으며 대청호 오백리길 1·2구간이 지나는 공간이다.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경관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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