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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크로 거친면으로 유두 긁혀 피났다"…'첩첩산중' 계룡대 가혹행위

머니투데이
"밸크로 거친면으로 유두 긁혀 피났다"…'첩첩산중' 계룡대 가혹행위

가해 병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무술 유단자로 파악돼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의 가혹행위에 대한 추가 증언이 나왔다.

앞서 '알몸 기어다니기'와 '고추냉이 식고문' 등 의혹이 제기됐고, 이번에는 속옷에 거미를 넣거나 벨크로를 이용해 상처를 내는 등 행위가 있었다는 것이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피해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 병사 5명은 알몸으로 샤워장을 기어다니거나 고추냉이(와사비) 섭취 식고문을 강요받았다.

가해 병사로 지목된 병사 중 한 명은 무술 유단자로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고, 다른 한 명은 운동선수 출신으로 체육교육 관련 학과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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