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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당원 뜻 존중해 토론 철회"…한동훈 "밀릴 것 같으니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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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당원 뜻 존중해 토론 철회"…한동훈 "밀릴 것 같으니 도망"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이건태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의 수사 권한을 없애야 하는지를 놓고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가, 이건태가 당원들의 반발 때문에 하루 뒤에 취소했다. 한동훈은 이건태가 자신의 입장이 약해서 도망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당원 의사 존중 — 당 내부의 우려를 받아들인 책임 있는 판단

중도 성향:여론 압박에 따른 변경 — 당원 의견을 고려해 토론 계획을 취소한 내부 조율

보수 성향:논거 약점 회피 — 토론을 피한 것으로, 당원 반발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비판

[the300]검사 출신 이건태, 한동훈 보완수사권 공개토론 요구 응했다 철회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이 불발됐다.

이 의원은 "당원의 뜻을 존중한다"며 토론 철회 의사를 밝혔고 한 의원은 "밀릴 것 같으니 도망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한 의원과의 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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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이건태·한동훈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무산

8건 · 7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이건태는 지난 16일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공개토론에 합의했으나, 18일 취소
  • 이건태 측은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은 토론에서 밀릴 것을 우려해 도망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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