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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축제’ 흥행 열쇠…시민 참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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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 ‘빵축제’가 시정 교체 등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전국구 명품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선 ‘관 주도식’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이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행사로 격상시키기 위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축제의 자생력과 생명력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민선 7기 시절 첫선을 보인 빵축제는 대전관광공사의 주최·주관 아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2021년 2억 5000만원이었던 사업비는 지난해 4억 5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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