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김용, ‘이낙연 경선 탈락’ 거론하며 친청계에 “사당화 말라”
세계일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9일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 친청(친정청래)계가 반발하자 이를 “사당화”로 규정하며 강력 질타했다. 20대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 짓자 이낙연 후보 측에서 룰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 연상된다고 하면서다.
김 전 부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친청계가 선호투표제 및 청년최고위원 도입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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