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응급실 온 뇌졸중 환자, 빨리 진단해도 수가 공짜" 신경과 의사들, 작심비판
머니투데이
대한신경과학회, '세계 뇌의 날' 기자간담회 개최 "치매·파킨슨병 등 진료 공백, 국가가 개선해야"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에 접어들면서 중증·응급 뇌질환 환자가 크게 늘었다.
이런데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리아 패싱'으로 국내 환자들이 신약을 접할 기회가 없고, 응급실에서 신경과 전문의가 뇌졸중을 진단해도 아무런 보상(수가)이 없어 뇌질환 진료 공백은 지금보다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22일 대한신경과학회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 세계 뇌의 날(World Brain Day)'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권도영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홍보이사(고려대안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해외에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파킨슨병 증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필수 의약품들이 상용화했지만 우리나라에선 이런 약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며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8건 · 9개 매체진보 성향 11%중도 성향 44%보수 성향 45%
1개 매체4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