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낯선 존재에게 발견한 ‘친밀감’…요즘 대세는 ‘정체불명 생명체’
경향신문
패트리샤 피치니니, 국내 첫 개인전실리콘·유리섬유 등 활용한 작업 인간 닮은 표정·몸짓에 공감하며 인간 바깥 대상 향한 경계 흔들어 수원시립미술관 11월1일까지 전시전시장에 들어서면 쿠션 위에 놓인 정체불명의 작은 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주름진 분홍빛 몸은 갓난아이를 닮았지만, 부드러운 털로 뒤덮였다.
관람객은 직접 손을 뻗어 이 낯선 존재를 만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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