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처럼 잘록한 허리 만들려면?…"옆구리 뿌시는 이 운동"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자신의 허리 라인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래더배럴'을 통해 옆구리 사이드 벤드 동작을 보여줬다.
이는 몸을 옆으로 길게 늘리면서 버티는 운동으로 옆구리에 지방 쌓는 것을 막아준다.
문채원처럼 사이드 벤드 동작을 하면 버티는 과정에서 복횡근과 내외복사근, 척추기립근은 같이 단련할 수 있다. 특히 복횡근은 복부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 허리를 감싸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강화되면 복부를 안쪽으로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허리선이 정돈된다.
이런 복횡근을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필라테스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의 활성도를 높이고 몸통 안정성을 높인다. 또 균형 능력과 자세 개선에도 좋다.
실제 갈비뼈가 과도하게 벌어지거나 골반이 틀어지면 허리가 실제보다 두꺼워 보이기도 한다. 이럴때 필라테스를 통해 몸통 정렬을 개선하면 허리둘레도 가녀려 보인다. 특히 사이드 벤드는 몸통을 길게 늘리며 측면 근육의 긴장을 풀고 척추 가동성을 높여 허리선을 매끈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채원처럼 잘록한 허리를 만들라면 운동만큼 체지방 관리도 중요하다. 복사근과 복횡근이 아무리 발달해도 복부 지방이 많으면 허리선을 드러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식단으로 체지방을 줄이며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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