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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1년반만에, 中 AI 세계 34% 잠식… 美 ‘칩 봉쇄’ 역풍
동아일보

인공지능(AI) 모델이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가를 국가 전략자산으로 떠오르면서 미중 AI 패권 경쟁도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첨단 칩 봉쇄는 중국의 추격을 늦추기는커녕 딥시크와 키미로 대표되는 저비용·고효율 AI 생태계를 키우는 역설을 낳았다.
이에 금융자산 동결 등 광범위한 제재 권한이 있는 미 재무장관까지 나서 중국 AI 모델이 미국산을 베낀 것 아니냐며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도 외국 기업의 자국 AI 데이터 접근을 제한하는 등 맞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 저비용-개방 정책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中본보가 22일 AI 모델 중개 플랫폼 오픈라우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딥시크의 시장 점유율(텍스트 요청량 기준)은 올 1월 9.2%에서 반년 만에 21%를 넘었다.
이달에는 텐센트와 샤오미도 처음 10위권에 들었다.
문샷AI가 17일 공개한 매개변수 2조8000억 개 모델 ‘키미 K3’는 20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지수(Intelligence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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