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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홈플러스 남은 시간 10여 일... 대통령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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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홈플러스 남은 시간 10여 일... 대통령 나서달라"

'홈플러스 회생방안 마련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 면담 요구 및 정부의 긴급 개입 촉구 사회원로 및 각계 대표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리고 있다.

김상근 원로목사, 함세웅 원로신부, 김중배 원로언론인, 명진 스님, 정강자 전 참여연대 대표,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총 135명의 사회원로 및 각계 대표자들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지난 4월 민주노총 지도부와의 면담 자리에서 '홈플러스를 살리겠다. 다만 일정한 구조조정은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그 약속을 지켜아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10만 명의 홈플러스 노동자, 입점업체, 협력업체 종사자의 생계가 앞으로 남은 10여 일에 달려있다"며 "여러가지로 난점이 없지 않음을 우리는 알기에, 이제 대통령께서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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