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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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온 것 같다"는 브라질 동포에 李 대통령 "협력 시대, 여러분 역할 중요"
머니투데이
[the300]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동포들을 만나 "새로운 협력의 시대에는 동포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상파울루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 시장과 사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여러분이야말로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녹색 넥타이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는 옅은 연두색 저고리에 노란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오찬장에 등장했다.
이는 브라질 국기 색상인 녹색과 노란색을 활용한 의상으로 브라질 한인 동포들에 대한 반가움과 존중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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