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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캔자스시티전 1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안타·타율
동아일보

후반기 들어 준수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3(350타수 106안타)을 유지했다.2회초 헛스윙 삼진, 5회초 투수 땅볼에 그쳤던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루인더 아빌라의 낮게 떨어지는 시속 83.8마일(약 134.9㎞)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이후 헤수스 로드리게스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은 이정후는 드류 길버트가 헛스윙 삼진, 크리스티안 코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진루를 하진 못했다.팀이 3-2로 뒤진 9회초 1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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