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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선도지구 품은 둔산…재건축 기대감에 매물 회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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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둔산권 부동산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선정 기대감이 이어진 서구 둔산동 아파트 매물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자 집주인들이 당장 주택을 처분하기보다 선정 결과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을 지켜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인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둔산동 아파트 전체 매물은 하루 평균 947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702건) 대비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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